캘리그라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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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미니즘은 나의 인생을 망치러 온 구원자캘리그라피 2020. 7. 25. 06:19
※이 카테고리의 모든 창작물은 무단 저장 및 재업로드 금지입니다. 페미니즘은 나의 인생을 망치러 온 구원자이다. 페미니즘을 접하고 내 꽃밭에 불을 질렀고 그 안에 있던 나는 활활 타오르며 진정한 나의 존재를 확인했다. 나는 꽃이 아니라 불꽃이었다. 망가진 꽃밭을 뒤로한 채 건강을 회복하고 시간과 돈을 절약하며 야망을 안고 앞으로 나아갔다. 다시 뒤로 돌아가서 꽃밭을 가꾸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. 꽃밭을 불태우며 함께 타오르던 그 감각을 평생 잊지 못할 테니. https://seryeong-universe.tistory.com/m/19나는 나를 드러내면서도 감추고 살았다.※ ㅈㅎ 트리거 워딩 주의 나는 나를 드러내면서도 감추고 살았다. 기장이 짧거나 어깨가 파인 옷을 입으며 불필요한 신체 노출을 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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